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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잠비박8

연인산 비박 이야기 눈길 러셀 텐트에서의 하룻밤! #비박 #동계비박 안녕하세요연인산에서 겨울 산행과 비박을 즐겼습니다.이번 연인산에서의 1박 2일 숲잠 비박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출발: 경춘선 지하철을 타고 연인산으로오늘도 어김없이 경춘선 지하철을 타고 비박을 떠납니다. 평소 주말이면 북적일 가평역이 추운 날씨 덕분인지 한산하네요. 이렇게 조용한 가평역을 본 건 처음입니다.가평역 광장을 나와 건너편에서 15번 목동행 버스를 타고 종점인 목동까지 갑니다. 이후 50-1번 백둔리행 버스로 갈아타고 연인산 입구까지 이동합니다. 최근 내린 눈이 그대로 남아있기를 기대하며 발걸음을 옮깁니다.눈길을 러쎌하며 걸어가는 길도로에는 눈이 말끔히 치워져 있어 눈이 많이 남아 있을까 걱정했지만, 연인교 삼거리에서 좌측 임도를 따라 들어서자마자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졌습니다.아무.. 2025. 2. 10.
연인산의 비밀스런 매력 비박과 함께한 로맨틱 여행 🌄 주말에 눈이 내린다는 예보 듣고 눈밭에서 힐링 할 겸 연인산으로 떠났습니다. ​​숲잠비박의 눈밭 비박을 소개합니다.​   🌊 경로 서울상봉역(경춘선)-가평역-칼봉산자연휴양림-경반계곡-경반사위임도-회목고개-우정고개-마일리-현리-청평-서울    #연인산 #연인산임도 #연인산비박 #비박정보 #캠핑정보 #비박 #숲잠비박 #비박이야기 #캠핑 #캠핑이야기 #힐링 #힐링걷기 #산보 #일출 #새해일출 2025. 1. 24.
양평 백운봉 헬기장에서의 겨울 비박 여행 소개합니다. 겨울의 백운봉은 눈 덮인 자연과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오늘은 양평 백운봉 헬기장에서 비박을 하며 경험한 특별한 하루를 공유하려 합니다. 눈부신 설경과 함께 비박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비박장소: 백운봉 헬기장​가는날: 2025년 1월 11일 무궁화호(청량리 12:10 출발 양평 12:42분 도착) 예매오는날: 중앙선 국철 양평역에서 타고 귀경​​✔️ 추천 준비물:비박용 방한 텐트, 매트, 침낭방한복 및 아이젠간단한 식사와 보온병​✔️ 추천 포인트:겨울철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원하는 분께 적합백운봉 헬기장의 설경과 해넘이는 꼭 경험해야 할 하이라이트흔적을 남기지 않는 자연을 향한 존중을 실천할 기회 양평 백운봉 헬기장에서의 겨울 비박 여정​  1. 양평역에서 백운봉휴양림까지청량리역에서.. 2025. 1. 17.
방태산 눈밭 속 텐트에서 하루밤 지내기 #숲잠비박 #여행 방태산 눈밭 속 텐트에서 하루밤 지내기 #숲잠비박 이야기 입니다. #여행     #고투어,#gotour,#여행,#숲잠비박,#방태산,#방태산비박,#방태산주억봉,#주억봉,#방태산눈비박,#백패킹,#겨울백패킹,#겨울눈밭백패킹,#설경백패킹,#설산백패킹,#방태산백패킹,#비박 2025. 1. 6.
은빛 가을 속 특별한 힐링 여행 명성산 억새와 숲잠비박 이야기 안녕하세요가을의 절정, 억새가 춤추는 계절에 명성산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며 은빛으로 물드는 억새밭, 그리고 그 능선에서의 비박은 그야말로 잊지 못할 경험이었죠. 오늘은 그 특별한 여정을 여러분과 나눠보려 합니다.       억새로 물든 명성산, 자연이 선사한 힐링명성산은 가을이 되면 억새가 산 전체를 덮으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햇빛을 받으면 은빛으로 빛나는 억새밭은 마치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 같았어요. 바람이 불 때마다 억새가 흔들리며 만드는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의 멜로디 같았습니다.억새밭 사이를 걸으며 발걸음마다 느껴지는 가을의 정취와 여유로움은 일상에서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 주더군요.    가티 바디로션 향 좋은 끈적임 없이 촉촉한 고보습 페.. 2024. 11. 13.
연인산 숲잠 비박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혼자 찾은 연인산 잣숲 숲잠 비박 여행다른 때 와 달리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처음으로 유뷰브를 위한 영상 촬영과 함께~숲잠비박의 유튜브 영상 많은 시청과 좋아요 구독 해 주세요!!   연인산 숲잠비박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항상 대중교통만을 이용하는 숲잠 비박....마일리 오르막길을 따라 우정고개를 넘어 잣숲으로 향하는 새로운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오르는 동안은 힘들었지만, 우정고개를 넘어서는 순간 임도따라 가는 길은 그만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선사했습니다.      연인산 잣숲 장소에 도착 텐트를 치고, 쭈꾸미 볶음밥을 준비해 저녁과 어둠속에서 쌍화차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깊은 잠을 즐겼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식사는 더욱 맛있게 느껴졌고, 잣숲의 속삭임과 바람 소리가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 2024.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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